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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전용 놀이터 동행복권 건전마케팅팀 김정은 팀장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파워볼 안전사이트 동행복권은 복권판매를 통해 조성된 기금이 저소득층 및 소외 파워볼 계층을 위해 쓰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더하고 있다”며 “행복공감봉사단은 올해 12회째로 참된 봉사의 기쁨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조형섭)은 지난해 2월 24일에 추첨한 제 795회차 1, 2등 미수령 당첨금 17억6568만원의 지급기한이 한 달여밖에 남지 않았다고 00일 밝혔다.

795회차 1등 미수령 금액은 17억1497만7000원, 2등 미수령 금액은 5천71만1686원이다. 1등 당첨번호는 ‘3, 10, 13, 26, 34, 38’이며 로또복권을 구입한 장소는 인천 연수구 선학동에 위치한 복권판매점이다. 2등은 1등과 동일한 ‘3, 10, 13, 26, 34, 38’에 보너스 번호 ’36‘, 복권 구입 장소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위치한 복권판매점이다.

로또복권 당첨금의 소멸 시효는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이 되는 시점으로, 795회차 로또복권 당첨금의 지급 만료 기한은 올해 2월 25일까지다.

지급기한이 만료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돼 문화재 보호 사업,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안정 지원사업, 장애인, 유공자, 청소년을 위한 복지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이게 된다.

동행복권 건전마케팅팀 김정은 팀장은 “직접 구입한 복권이나 선물 받은 복권을 아무 데나 방치하는 경우가 종종있다”며 “로또복권의 지급기한은 추첨일로부터 1년으로, 혹시 책상 서랍, 지갑에 과거 구입한 복권이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방공무원 근무환경 개선은 물론, 사건 사고 신속 대응 발판 마련

아산소방서가 기해년 첫 날이었던 지난 1일, 장재119안전센터를 개청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로써 아신신도시 개발 사업으로 인해 상권이 확대되고 KTX 및 탕정역사 신설 등으로 유동인구는 물론 이 지역의 인구가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소방안전 사각지대로 지목됐던 아산신도시 배방 장재지구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게 됐다.

이번에 아산시 배방읍 용연로 88에 문을 연 ‘장재119안전센터’는 연면적 840.25㎡에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고 소방차량 2대와 펌프차, 구급차도 각 한 대씩 배치 됐다. 총 사업비 19억5600만원 중 85% 이상인 16억6900만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지원됐다.

기존에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인근의 배방 쌍용센터에서 출동해야 돼, 기동성이 떨어지고 구급차나 펌프차 등의 수급도 원활하지 못해 애를 먹었지만 이러한 문제가 말끔히 해결되며 이 지역 9211가구, 2만 4435명의 재난예방과 안전을 위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

지역 주민의 확실한 안전 대책이 마련된 것 외에도 이곳에 근무하는 13명 소방관들의 근무환경도 크게 개선됐다. 기존에는 난방이 잘 되지 않아서 핫팩을 공동으로 구매해 항상 몸에 지니고 다녔고 식당시설 또한 열악한 탓에 추위에 떨며 빨리 먹고 나가기에만 급급했던 환경과는 천양지차다. 특히 체력단련실과 샤워시설이 구비되면서 체력단련은 물론 화재 출동 후 유해물질이나 오염물질 등을 온 몸에 두른 채 사무실에서 오래 대기하고 있을 필요도 없어졌다.

“집에서는 혼자니까 난방비 걱정에 불도 많이 못 때지. 그런데, 경로당은 늘 따뜻하고, 난방비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으니까 좋지. 태양광 덕에 이번 겨울은 아무 걱정 없어~”

박춘강 할머니(78세)는 오늘도 일찌감치 직신마을 경로당을 찾았다. 박 할머니는 매년 겨울이면 전기요금 걱정에 아주 추운 날에만 집 온도를 높였었다. 마을 경로당도 사정은 마찬가지라 한 겨울 경로당을 방문하는 날도 손에 꼽아 늘 쌀쌀한 하루를 보냈다. 하지만 이번 겨울은 경로당을 찾는 횟수가 늘었다. 2018년 여름,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설치된 태양광 발전장치로 인해 경로당이 몰라보게 따뜻해졌기 때문이다. 할머니는 “복권기금 덕에 따뜻한 경로당에서 이웃 노인들과 점심도 먹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활기찬 하루를 보내니 추운 겨울도 무섭지 않다”며, “앞으로도 복권을 통해 난방비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마을이 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노인들은 더위와 추위에 유독 취약한데, 이제 난방비 걱정 없이 보일러 온도를 높일 수 있어 안심입니다”

창녕읍 직신마을 김성현(66세) 마을 이장은 따뜻한 온기가 가득한 경로당 바닥을 가리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과거 직신마을 경로당은 한파가 몰아닥치는 겨울이면 바닥에 냉기가 가득해 마을 어르신들의 발길이 뜸했다. 높은 난방비 부담으로 온도를 낮추고 조그만 온풍기 몇 대만으로 겨울을 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경로당에 태양광 설치를 완료하여 냉기 가득한 경로당에서 따뜻한 마을 사랑방으로 탈바꿈했다.

김 이장은 “복권기금 덕에 어르신들이 따뜻해진 경로당을 찾는 횟수가 부쩍 많아졌다”며, “난방비 부담을 덜어 그 비용으로 어르신들의 생필품을 사거나 마을 회식을 하는 일이 많아져 마을 분위기가 더욱더 화기애애해졌다”고 말했다.

동행복권 건전마케팅팀 김정은 팀장은 “복권 판매액의 약 42%가 복권기금으로 조성돼, 전국 어르신들의 에너지 복지에 힘쓰고 있다”며 “경로당 태양광 설치 사업도 그 행보의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어르신들이 복권기금 지원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복권기금 총 2억3400만원 투입, 소외계층 117가구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도모

“요양보호사가 없으면 밥을 먹을 수 없었어, 부엌으로 갈 엄두가 안 났으니까.. 근데 이제는 새 부엌에서 요양사 없이 혼자서도 잘 챙겨 먹어”
이애순(83세) 할머님은 올해 여름, 오래된 재래식 부엌이 침수되어 망연자실했다. 연이은 집중폭우로 인해 원인을 알 수 없는 지하수가 샘솟았지만 자연배수가 되지 않았던 것. 또한, 침수된 부엌은 전기 감전으로 인한 2차 피해가 우려되어 더욱 위험한 상태였다. 임시방편으로 지역 복지센터와 인근 주민들의 도움으로 물을 퍼 날랐지만 역부족이었다. 더욱이, 침수된 부엌에서 시각장애 1급인 할머님이 홀로 끼니를 챙기기엔 큰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할머님은 신식 부엌에서 요양사의 도움 없이도 따뜻한 끼니를 챙기게 됐다. 이애순 할머님이 새 부엌에서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복권기금이 투입되어 진행되는 ‘저소득층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때문이다.
전라북도 순창군의 ‘저소득층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가정 형편상 집수리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080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사업 운영비 50%에 로또복권·연금복권·즉석복권·전자복권의 판매를 통해 조성된 복권기금 총 2억3400만 원이 투입되어 117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됐다.

침수피해를 겪은 이애순 할머님은 올해 8월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전라북도 순창군이 운영하는 저소득층 ’희망의 집 고쳐주기’을 통해 낡고 오래된 부엌을 말끔하게 단장했다. 집 밖에 위치해 있던 재래식 부엌을 허물고 공간을 새로 만들어 창호와 싱크대, 도배·장판 등을 새롭게 시공했다. 또한, 한겨울을 대비한 단열시공도 지원되어 신식 부엌으로 탈바꿈했다.
“정말 막막했어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하룻밤 사이에 부엌이 완전히 잠긴거예요” 이 할머님은 처참했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또한, “비가 와서 부엌과 집이 쓰러질까 걱정돼 장마 기간 내내 한숨도 못 잤다”며, “복권기금을 통해 부엌을 빠르게 수리해주어 정말 고맙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 할머님의 요양보호사로 1년간 일하고 있는 유성남(65세) 씨는 이 할머님의 그간 속앓이를 알기에 누구보다도 부엌 공사에 기뻐했다. 유성남 씨는, “예전에는 할머님이 밤에 부엌을 가다가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일도 잦아 미리 물이나 간식을 할머님 방에 놔두고 퇴근했다”며, “이제는 시간에 상관없이 할머님이 자유롭게 부엌을 드나들어 할머님의 생활이 한층 편안해졌다”고 전했다.
동행복권 건전마케팅팀 김정은 팀장은 “우리가 구입하는 한 장 한 장의 복권이 기금으로 조성되어 수해 주민들을 포함, 다양한 사회적 주거약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쓰이고 있다”며 “복권은 당첨됐을 때 기쁨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복권을 구입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눠주는 기쁨도 함께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이웃 사랑 실천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펼쳐

  • 뇌성마비 재활원 방문해 식사 및 재활치료 보조, 환경정화 등의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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